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.25 전쟁/전쟁의 전개 (문단 편집) ==== 보병 ==== 개전 시점에서 북한 육군과 경찰병력을 포함해 약 18만명으로 추산되며 소련에서 지급한 [[모신나강]] 소총, [[PPSh-41]] 기관단총, [[DShK]] 중기관총을 비롯해 대전차소총이나 국공내전때 노획하여 넘겨받은 권총, 일본제 아리사카 소총과 기관총, 소련이 독일에게 승리하고 노획되거나 손에 넣은 물품중 일부인 기관총이나 소총 기관단총 등이 있다. 또한 국공내전에 참가했던 팔로군 내 조선인 부대 3만 명을 편입하고, 팔로군 조선의용대 출신의 군인들을 지휘관으로 삼았으며, 소련의 훈련으로 사단급 훈련까지 끝마쳤으니 당시 기준에서 웬만한 나라들은 상대하기 힘들 수준이었다. 미군도 본토에서 정예군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상대가 안 됐을 정도다. 물론 급조한 군대답게 6.25 전쟁 당시 북한군의 용병술을 보면 이들도 번개불에 콩 볶아 먹듯이 했는지 어설픈 면모가 군데군데 보이긴 했으나 그걸 감안해도 신생국가의 군대로는 매우 훌륭한 수준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